케롯 자동차보험 - 타는만큼 내는보험의 단점은? (퍼마일자동차보험만의 단점 4가지)

 

타는 만큼 내는 퍼마일 자동차보험이 MZ세대 사이에서 인기인데요.

타는 만큼 내는 보험이라는 말이 굉장히 합리적이고 좋은 상품으로 들립니다.

그렇다면 이 자동차보험의 단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단점 1. 캐롯 플러그를 장착해야 한다

GPS와 긴급구조 신호버튼이 달린 캐롯 플러그를 차량에 장착해야 하는데요.

부피가 있어 위치에 따라 불편함이 발생하고, 개인 주행 정보 노출 우려가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단점 2. 할인율이 일반 자동차보험에 비해 낮다

타는 만큼 내는 자동차보험이기에 적게 타면 그만큼 적게 내지만 전체적인 할인율은 일반 자동차보다 낮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단점 3. 보험상품에 대해 직접 설계해야 한다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상품이기 때문에 다른 자동차보험과의 보험료비교와 특약을 가입할지 말지에 대해 스스로 결정하고 설계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단점 4. 주행거리만큼 내는 보험료

이것은 퍼마일자동차만의 장점이자 단점이 되기도 하는 부분인데요.

여러분이 느끼기에는 평소 많이 타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계산해 보니 주행거리가 다른 보험사의 월납(혹은 연납) 보험료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더 많이 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계산이 필요합니다.

 

타는 만큼 내는 자동차보험가입을 생각 중이시라면 퍼마일 자동차보험의 주행거리와 보험료 후기들을 모아놓은 글을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퍼마일 자동차보험 후기 비교분석 - 주행 납부금액 비교와 보험료 낮추는 꿀팁